[1322] 2024.10.14. (월), 2일째. 두 이레 작정 기도회, 합심 기도문 ②

▢ 아래 기도문은 참고만 하세요. 기도는 형식에 매이지 마시고 성령으로 자유롭게 기도해주세요.

[1322]  2024.10.14. (월), 둘째날. 두이레 작정 기도회 합심기도문 ②

(오늘 기도 주제 :  우리의 불가능을 가능케 하소서!)

1. 시편 6장 2절을 큰 소리로 세 번 선포하겠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아멘.

※ 성경 말씀을 선포할 때, 자기 이름 (○○○)을 넣어서 선포하세요.

2.  2일째,  합심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주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오나 저희는 하나님의 형상답게 살지 못하고 미천한 삶을 살았습니다. 한없이 연약한 존재임에도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 생활을 등한히 하였습니다. 우리의 외식과 교만을 용서해주시고  우리를 용납해주시옵소서. 

 

저희는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인생임을 깨닫고 깨어 기도합니다.

예수처럼 매사를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진행하고 기도로 마치는 은혜를 주시고 우리 기도를 받아주시옵소서.

 

우리 이승택 장로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전립선암 치료를 위하여 10월 25일 MRI 정밀검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를 주시고, 암병 보다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수월하게 완치시켜 주시옵소서. 부디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일만 생기게 하옵소서.

 

옛날 시각장애인 바디메오는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함으로 눈을 뜨고 불가능이 가능해졌습니다.

우리 교회와 성도들도 간절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하오니, 절망이 변하여 희망이 되고, 어둠이 변하여 광명이 되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나니,

불법으로 침투한 악하고 더러운 전립선암 귀신아, 이승택 장로님 육체 속에서 묽음을 풀고 떠날지어다. 아멘! 전능하신 성령께서 기적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평생토록 하나님의 장중에 붙들려 많은 상급을 쌓고 살게 하시옵소서. 우리 성도들이 행복하게 하시고, 성도들의 직장과 사업장이 평안하고 형통하고 번창하게 축복해주시옵소서. 우리의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평안교회를 목양하시는 담임목사님에게 

영권, 인권, 물권, 건강을 주셔서 복음 사역을 힘있게 감당하실 수 있도록 성령님의 장중에 붙잡아주시옵소서. 우리 인간의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주시는 전능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3. 시편 30장 2절과 누가복음 10:19절을  선포하고 합심기도를 마칩니다.

(시 30: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아멘

(눅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

(○○○)를 해칠 자가 결코 없느니라”아멘.

 

※ 성경 말씀을 선포할 때, 자기 이름 (○○○)을 넣어서 선포하세요.

 

※ 찬송가는 자유롭게 선택하시고, 주기도는 형식에 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마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