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神癒)의 말씀 선포.
[1405] 2024년 12월 17일 (화), 신유(神癒)의 말씀 선포. (41).
사철소나무
2024. 12. 11. 20:00
[1405] ▣ 2024년 12월 17일 (화), 신유(神癒)의 말씀 선포. (41).
※ [말씀 선포]는 [최상의 기도]입니다.
※ 하나님은 말씀을 보내서 고치고 위경에서 건지십니다.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시 107:20)
▢ 오늘의 주제 :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도다!
▢ 오늘의 말씀 : 이사야 53장 5-6절.
▢ 이사야 53장 5-6절 선포.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이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가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를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아멘.
[기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사오니 주의 말씀을 보내사 우리를 고치시고 위경에서 건져 주옵소서. 우리 질병을 치료해주소서. 아멘.
※ 오늘 말씀을 자기 이름을 넣어서 믿음으로 선포하세요.
※ 매일 아침, 점심, 저녁에 세 번 이상 선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