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고찰
[1501] 공산주의에 속지 말라. (5)
사철소나무
2025. 2. 3. 00:58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고찰】
이 글은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김홍도' 목사님의 세미나에서 강의를 듣고 정리한 글입니다.
■ 공산주의에 속지 말라. (5)
1. 공산주의는 폭력주의(Terrorism)요 살인자(Murderer)입니다.
⑴ 이북의 공산주의는 무신론 종교입니다. 온갖 테러를 감행하며 살인을 서슴없이 자행합니다. 사탄, 마귀는 잔인하게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합니다. 사이비 교주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가이아나 인민사원의 교주 [짐 존스](Jim Jones)는 500여 명을 독극물로 집단 살해를 했습니다. 일본의“옴”교의 교주 [아사하라]는 독가스(poison gas)로 수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한국의 오대양 사건에서 드러난 것처럼 36명이 집단 살해되었으나, 자살했다고 얼버무리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사이비 종교의 배후에는 사탄, 마귀가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⑵ 사탄의 두드러진 성격의 하나는“살인”을 일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을 주적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murderer)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liar) 거짓의 아비(the father of lies)가 되었음이라”라고 하였습니다.
2. 사탄, 마귀는 “살인자”이므로, 살인을 일삼는 공산주의는 마귀의 사상입니다.
⑴ 사탄은 세상 주관자, 어두움의 세상주관자의 배후에서 역사하며 많은 사람을 죽입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라고 했습니다.
[히틀러]는 유대인 600만 명을 독가스로 집단살해 했고, [마오쩌둥](모택동)은 공산혁명을 빙자해서 총살한 자, 굶겨 죽인 자, 다 합하면 6,300만 명이나 된다고 했고, 김일성, 김정일은 700만 명 이상을 총살하여 죽이고 굶겨 죽였습니다. [김정일]은 김현희를 시켜서 KAL기를 폭파하여 수백 명을 죽여 바다에 수장 지냈고, 버마(미얀마) 아웅 산에서 전두환 정부 각료들을 강력한 폭탄테러를 자행하여 형체를 알아볼 수 없도록 산산조각이 나서 죽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사탄의 역사입니다.
⑵ 비밀경찰 두목 [로버트 콘퀘스트]가 [스탈린]에게 갖다 바친 살인자 명단이 383권의 책으로 되었는데, 스탈린이 살해한 총 숫자는 4,500만 명이나 됩니다. 사탄의 주된 성격은 살인자이므로, 공산주의는 사탄주의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사탄을 “붉은용”이라고 하는데, 이는 말세에 나타날 “공산주의”로 해석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붉은색은 피 색깔이며 사탄의 잔인성을 나타낸다.
[김정일]은 적화통일 후 최소한 1,000만 명 이상 죽이거나 해외로 도망가게 하겠다고 하며, 남북한 합쳐서 5천만 명으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1968년 1월 21일 124군 특수부대가 청와대를 습격할 때, 33명이었다고 합니다. 그중 2명은 최고지위를 얻어 우명훈은 상장(중장)이 되었고, 임태영은 중장(소장)으로 진급했으나, 남한에 포섭된 것이 들어나 사형되었다고 합니다.
[DJ 정부] 때 북한에 보낸 자료 때문에 이북의 장성 100명과 대령 50명과 사회안전부 고위급 100명, 도합 250명이 총살되었다고 합니다.(2012년 2월 6일 중앙일보). 그들이 총살되지 않았더라면 공산정권을 뒤엎고 남북통일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좌파 정권은 사탄의 사상에 물든 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큰 악을 저질렀고, 대북직원 3,500명이 해직되어 간첩을 잡지는 않고, 풀어주는 일만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