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고찰

[1504] 공산주의의 두 번째 큰 원수는 [미국]입니다. ⑻

사철소나무 2025. 2. 3. 11:58

[종북 세력들의 4대 원수]

종북, 반미, 좌파, 일명 주사파 사람들의 사대(四大) 원수는  (1) 기독교, (2) 미국, (3) 이승만, (4) 재벌이라고 규정하고 그들 생각은 죽었다가 깨어도 용납할 수 없는 원수라고 생각합니다.

[1504]   1.  공산주의의 두 번째 큰 원수는 [미국]입니다

1) 종북, 반미, 좌파가 왜 그토록 미국을 미워하는지 그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그들을 추종하는 좌파들은 꿈에도 소원이 남한을 적화통일하는 것인데, 북한 공산군이 부산지역까지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왔을 때, 적화통일을 눈앞에 두었는데, 미군과 유엔군이 상륙했기 때문입니다.

2) 그때 트루먼 대통령이 망설이지 않고 단 10초 동안에 유엔군 파병을 결정하여 한국에 상륙하였습니다.

맥아더(Douglas Mac Arthur)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여, 허리를 끊어 그들의 퇴로를 차단하여,  우왕 좌왕 하다가 도주하거나 산속에 숨어 지내다가 빨치산이 되고, 더러는 머리를 깎고 절로 들어가 중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불교의 승려 중에 빨갱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3) 또한 중공군이 들어와 인해전술로 다시 남하하면서 수원지방까지 밀려 내려왔습니다.

리치 웨이(Ricigway, M. B.) 장군이 사령관이 되어 한국에 들어와, 대 반격 작전을 펴서 북으로, 북으로 밀고 올라와 종전의 38선보다 더 넓은 땅을 차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4) 종북 좌파들은 미국을 제일 싫어합니다.

그러나 우방 미국 등은 6.25전쟁 기간 동안 뿐 아니라 휴전이 된 후에도  군사적으로 피난민의 양식과 의복을 대주어서 굶어 죽지 않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얼어 죽지 않게 하고 오늘의 경제 대국이 되게 하였기 때문에, 김정일이나 종북, 좌파들은 미국의 ‘미’자만 들어도 소름이 끼칠 정도로 미워하는 것입니다. 어찌하든지 지금도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그 후에는 전쟁 안 하기로 했다는 핑계로 미군을 철수시키고 난 뒤,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로 했다가 적화통일하려는 것입니다.

5)  6.25 전쟁 동안 5만여 명의 외국인들이 피를 흘리고 목숨을 버렸습니다. 

알지도 못하던 나라, 보지도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 그렇게 희생되었고, 10만여 명이 부상을 입어 지금까지 미국 보훈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중요) 대한민국에는 그토록 고마운 우방국이요, 혈맹국이지만, 종북, 좌파들에게는 철천지원수로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미국산 쇠고기도 싫고, 한미 FTA도 한국 경제에 유익한 줄 알면서도 미국과의 무역협정은 싫다는 것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도 말도 안 되는 광우병 괴담을 가지고 오랫동안 촛불 시위를 했으나, 그것이 거짓이었다는 것이 다 증명되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건전한 자유 민주주의로서 여야가 상호 협력하고 견제하면서 민주주의를 신장시킬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