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4] 찬송가 18, 참으로 아름답다. (복음송 18)

[734]  찬송가 18, 참으로 아름답다 (복음송 18)

[이 복음송은 제가 어릴 때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너무 오래 되어서 저는 1절만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이 복음송을 다 알고 계신 분은 댓글로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1. 참으로 아름답다 우리의 농촌은 뒷동산 녹음에 새들이 울고

앞 냇가 맑은 물에 고기가 노~니 푸른 풀밭에는 송아지 뛰네

산기슭 초가집에 주님을 모시고   아침저녁 때때로 식구가 모며

기쁜 찬송 감사기도 가정예배 하니 주님이 베푸신 낙원이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