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고찰】
이 글은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김홍도' 목사님의 세미나에서 강의를 듣고 정리한 글입니다.
[1502] ■ 공산주의에 속지 말라. (6)
1. 공산주의는 사탄의 특성인 거짓말쟁입니다.
⑴ 요한복음 8장 44절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라고 말씀합니다.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공산주의자들이나 공산주의 사상에 물든 자들은 거짓말을 진짜처럼 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 불에 던지 울 때가 반드시 옵니다.
⑵ 요계시록 21장 8절에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cowardly)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했고, 요한계시록 22장 15절에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라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0절에는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accuser)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라는 이 말씀에는 마귀는 “참소자”입니다.
“참소자”란 남의 허물과 단점을 들춰내고 비방하여 그 사람을 매장시키는 자입니다. 마귀는 “거짓말쟁이”인 동시에 “참소자”입니다.
2. 김일성이는“불법과 죄를 찾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져라, 그것은 법에 걸리지도 않는다.”고 지시했습니다.
⑴ 목사를 매장시키고, 교회를 파괴하는 수법의 하나이다. 공산 사상을 학습한 자들은 교회를 증오합니다.“참소”는 “거짓말”보다 더 악한 죄입니다. “나꼼수”를 통해서 큰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미국을 미워하는 좌파들은 미국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고 오랫동안 촛불시위를 주동했으나 거짓말이었습니다. “효순, 미선 사망 때도 사람을 죽여놓고 60만원 보상이 무엇이냐?”라며 선동했으나 사실은 2억여 원씩 보상해 주었습니다. 역시 거짓말을 선동했던 것입니다. 공산당, 마귀의 사상에 물든 종북, 좌파들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만들어내며, 역사의 진실을 왜곡하기도 합니다.
(2) 지난번 시장선거에서도 나경원 후보가 1억씩 내고 피부 클리닉을 다닌다고 거짓말을 만들어 낙선시켰습니다. 마귀는 거짓말쟁이이기 때문입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휴전협정을 2만 3천여 번이나 위반했습니다. 공산당이나 종북, 좌파와는 말이나 약속, 협정을 해서도 안 되고 믿어도 안 된다.
1973년 대남공작원과의 담화내용에서 김일성은 “남조선에는 고등고시 합격만 되면 행정부, 사법부에 얼마든지 침입해 들어갈 수가 있다. 머리가 좋고 확실한 지식인들은 데모에 내보내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하라. 열 명을 준비시켜서 한 명만 된다 해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된다. 그러니까 각급 지하당 조직들은 대상을 잘 선별해서, 그들이 아무 근심․걱정 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해 주어야 한다”라고 했다.(金日成の 秘密 敎示).
(중요) 김일성은 또 “북한과 베트남은 적화가 되는데 왜 남한은 안 되는가? 남한은 교회 때문이다. 교세를 10분의 1로 줄이면 통일이 된다. 교회의 세력, 교세를 10분의 1로 줄이는 전략 중, 10대 대형교회들을 무너뜨려라”라고 지시를 내렸습니다. 야당이든 여당이든 한미 FTA를 무효화 하고,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미군을 철수시키겠다는 당,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겠다는 당,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당이나 사람은 국회에 들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국가 각 부처에 고정간첩들이 장악하고 있다고 하니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공산주의 무신론과 유물론을 투철하게 배격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