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 13

[1779], 2025년 6월 29일, 주일 새벽예배 예전서, [아브라함은 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21:22)

[1779], 2025년 6월 29일, 주일 새벽예배 예전서, [아브라함은 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21:22)□사도신경.□찬송: 428장 1. 내 영혼에 햇빛비치니 주영광찬란해. 이세상 어떤빛보다 이빛더빛나네후렴: 주의영광 빛난광채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밝은 얼굴뵈올 때 나의 영혼기쁘다2. 내 영혼에 노래있으니 주찬양합니다. 주귀를 기울이시사 다듣고계시네.3. 내 영혼에 봄날되어서 주함께하실 때. 그평화내게깃들고 주은혜꽃피네4. 내 영혼에 희락이있고 큰소망넘치네. 주예수복을 주시고 또내려주시네□성경: 창세기 21:22.“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군대장관비골이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제목: 아브라함처럼 복을 받고 삽시다. 아브라힘은 믿음의 조상입니..

[1778], 2025년 6월 29일 주일 오전 예배 예전서, [나의 정체성을 알고 계십니까?]. (시편 139:14).

[1778], 2025년 6월 29일 주일 오전 예배 예전서, [나의 정체성을 알고 계십니까?]. (시편 139:14). ◈제목: 나의 정체성을 알고 계십니까?◈찬송: 40장. 283장. 275장. 285장. ◈성경: 로마서 8:35-39.“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

[1777], 2025년 6월 22일, 주일새벽예배 예전서, [복을 받길 원하신 하나님], (요한3서 2절).

[1777], 2025년 6월 22일, 주일새벽예배 예전서, [복을 받길 원하신 하나님], (요한3서 2절).□신앙고백□찬송: 428장 1.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빛 보다 이 빛더 빛나네.(후렴) 주의 영광 빛난 광채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2.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 시사 다 듣고 계시네.3. 내 영혼에 봄날 되어서 주 함께 하실 때 그 평화 내게 깃들고 주 은혜 꽃피네.4. 내 영혼에 희락이 있고 큰 소망 넘치네. 주 예수 복을 주시고 또 내려 주시네.□성경: 요한3서 2절□제목: 복을 받길 원하신 하나님. 오늘은 본문 말씀을 중심 삼고 ‘복을 받길 원하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1776], 2025년, 목사 장로 부부 제주도 여행 (4일째 강론)

[1776], 2025년, 목사 장로 부부 제주도 여행 (4일째 강론)【4강】천국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심판은 무엇입니까?1. 우리의 궁극적 소망은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도 영원한 천국을 기업으로 주시기 위함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주님의 피 공로로값없이 은혜로 천국에 갑니다. 그러나 상급을 주시는 [공력심판]은 성도들도 받습니다. 구원받은 이후에 이 땅에서 부끄럽게 살았다면 하나님 앞에서 [행위심판]을 받게 됩니다.●심판의 기준 = 죄를 얼마나 지었느냐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느냐는 것입니다.●심판의 결과 = 천국과 지옥이 아니라 상급과 영광입니다. 구원은 예수님의 피무 공로로 값없이 받았지만, 상급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고린도후서 5:9~..

카테고리 없음 2025.06.24

[1775], 2025년, 목사 장로 부부 제주도 여행 (3일째 강론)

[1775], 2025년, 목사 장로 부부 제주도 여행 (3일째 강론)【3강】새벽기도나 철야기도는 꼭 필요한 것일까요?기도 목적이 하나님 앞에 올바르면 새벽 기도하는 것, 철야 기도하는 것, 금식기도하는 것 자체는 매우 권장할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새벽 미명(未明)에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밤이 맞도록 산 기도를 하셨습니다.누가복음 6:12-13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광야에서 40일 금식기도를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4: 1-2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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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2025년, 목사 장로 부부 제주도 여행 (2일째 강론)

[1774] , 2025년, 목사 장로 부부 제주도 여행 (2일째 강론)【2강】악한 사람이 잘되고, 선한 사람들에게 고난이 있는 이유는?사람들이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왜 악한 사람이 잘 되고, 복을 받아야 할 선한 사람에게 불행이 생기냐’는 것입니다. 시편 73편에 실제로 [아삽]이라는 사람이 이 문제로 하나님께 질문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시 73:2-5 “나는 거의 실족할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1. 본문은 [아삽]은 악인의 형통을 보고 고민하였습니다.그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 하나님 앞에 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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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2025년 목사 장로 부부 제주도 여행 (1일째 강론)

[1773], 2025년, 목사 장로 부부 제주도 여행 ✞제1일째 강론✞【1강】사람에게 영혼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만일 사람에게 영혼이 없다면 내세에 대하여 생각할 필요도 없고, 예배드릴 필요도 없고, 그냥저냥 이 땅에서 육신만 편안하게 살다가 죽으면 끝일 것입니다. 1. 그러나 성경에는 사람에게 영혼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입니다.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영이신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 즉 영이 있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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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2025년 목사.장로 부부 제주도 여행 경건예배 프로그램

[1772], 2025년 목사.장로 부부 제주도 여행 경건예배 프로그램 ▢일시 : 6월 23일(월)~27일(금) ▢장소 : 제주도 🏨호텔■경건예배 프로그램■구 분1일째. 6월24일2일째. 6월25일3일 6월26일4일째. 6월27일. 시 간오후 9시오후 9시오후 9시오전 6시장 소호텔 룸호텔 룸호텔 룸호텔 룸인도자 (사 회) 소양호목사님이승택장로님한영옥사모님김귀숙 전도사님신 앙 고 백다같이다같이다같이다같이찬 송 가428장446장570장323장말 씀 ① 첫째날: 요한복음 4: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② 둘째날: 시 73:2-5“나는 거의 실족할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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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2025년6월22일. 주일오전 예배 예전서, [마귀에게 속지 맙시다].

[1771], 2025년 6월 22일 주일 오전 예배 예전서, [마귀에게 속지 맙시다]. (시편 139:14).◈ 제 목 : 마귀에게 속지 맙시다.◈ 찬송가 : 36장. 436장. 350장. 314장.◈ 성 경 : 로마서 8:35-39.“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

카테고리 없음 2025.06.21

[1770], 2025년 6월 15일, 주일 새벽예배 예전서, [신령한 노래하며 찬송합시다] (에베소서 5:19).

[1770], 2025년 6월 15일, 주일 새벽예배 예전서, [신령한 노래하며 찬송합시다] (에베소서 5:19).□사도신경.□찬송: 338장.1.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2. 내 고생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3.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4. 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성경: 에베소서 5:19.□제목: 신령한 노래하며 찬송합시다. 본문에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