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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2025년 6월 8일, 주일새벽예배 예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로마서 15:16).

[1768], 2025년 6월 8일, 주일새벽예배 예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로마서 15:16).□사도신경.□찬송: 502장.1.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2. 선한 역사 위하여 힘을 내라 주 함께 하시겠네. 주의 넓은 사랑을 전파하며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3. 주님 부탁하신 말 순종하여 이 진리 전파하라 산과 바다 건너가 힘을 다해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성경: 로마서 15:16□제목: 하나님께 영..

[1767], 2025년 6월 8일 주일 오전 예배 예전서, [심히 기묘하심이라]. (시편 139:14).

[1767], 2025년 6월 8일 주일 오전 예배 예전서, [심히 기묘하심이라]. (시편 139:14). 【영원한 생명. 3】 ◈제 목 : 심히 기묘하심이라.◈찬송 : 28장. 428장. 216장. 218장. ◈성 경 : 시편 139:14.“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본문에 시인은 주께 감사 제목이 있다고 하였습니다.“내가 주께 감사허옵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전에 개혁성경에는“신묘막측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를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하신 것이 너무 신비하고 기묘해서 측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고백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이 신묘막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