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가정 예배] 요한계시록 강론 (92)

[1730], [매일 가정 예배] 요한계시록 92강,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사철소나무 2025. 4. 8. 02:03

[1730],  [매일 가정 예배] 요한계시록 92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주제: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말씀: 요한계시록 22:12~21.

 찬송: 179. 주 예수의 강림이.

 

(1) 예수님이 속히 오겠다고 하시자, 요한은  [마라나타]로 화답합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는 말의 아람어 표현입니다. 이렇게 화답하는 것은,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는 자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2)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이 질문 앞에 자신을 세워야 합니다. 현재 우리 마음과 생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주님보다 더, 눈앞의 문제에 골몰하는 것이 없도록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성도 여러분!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끝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시오시는 주님을 맞아하고 주님이 주시는 칭찬과 상을 받는 주인공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