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神癒)의 말씀 선포.

[1386] 2024년 12월 2일 (월), 신유(神癒)의 말씀 선포. (26).

사철소나무 2024. 12. 1. 10:45

[1386]  2024122(), 신유(神癒)의 말씀 선포. (26).

[말씀 선포][최상의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보내서 고치고 위경에서 건지십니다.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107:20)

 

▢ 오늘의 주제 :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

▢ 오늘의 말씀 : 마가복음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아멘.

 

오늘 말씀을 자기 이름을 넣어서 믿음으로 선포하세요.

매일 아침, 점심, 저녁에 세 번 이상 선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