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8] 2025년 1월 21일(화), 신유(神癒)의 말씀 선포. (76회)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시 107:20).
※ 말씀 선포는 최상의 기도입니다.
※ 하나님은 말씀을 보내어 고치고 위경에서 건지십니다.
▢ 오늘주제 :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등 사람을 고치시며.
▢ 오늘말씀 : 마가복음 1장 34절 선포.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아멘.
※ 오늘 말씀을 자기 이름을 넣어서 믿음으로 선포하세요.
※ 매일 아침, 점심, 저녁에 세 번 이상 선포하세요.
▢ 복음송 : 수정같이 맑고 맑은, (유리바다).
1. 수정같이 맑고 맑은 유리 바다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그곳이로다. 유리바다 건너편이 있는 성도들 그것 또한 유리 같이 맑고 맑도다.
2. 내 영혼이 본향 갈 때 그곳 이르면 병든 내가 그 바다에 비취어질 때 세상에서 행악한 것 숨길 수 없고 선 악 간에 그 형상이 거기 비치네.
3. 세상에선 형식으로 속여왔으나 거기 갈 땐 악한 태도 숨길 수 없네 육체 상과 심리 상태 범죄가 되어 차마 못 볼 그 형상이 거기 비취네.
4. 눈을 들어 건너 편에 천당을 보니 어린양이 시온 산에 높이 섰는데 오라 오라 부르시나 못들어 감은 내 일생에 행한 죄가 거기 비취네.
5. 선한 경치 찬란하여 눈에 희한코 생명 나무 연 과실은 먹음직하나 못 들어간 나의 정처 한이로구나 가기 싫은 저 지옥을 어찌 갈까요.
6. 세상에서 다른 사람 비웃었더니 와서 보니 그 모두가 죄악이로다. 이리될 줄 알았다면 나죽기 전에 신앙생활 열심으로 하였을 것을.
7. 주일마다 설교 소리 귀 넘어 듣고 부흥회 때 자복할 죄 숨겨 둔 죄가 소리치고 나와서 호령을 하네. 기회 잃은 이 영혼은 지옥행일세.
8. 부끄러워 이 영체가 도망을 하여 지옥문에 다다르니 뜨거운 불이 단 쇠같이 이 내 몸을 활활태우나. 거기에는 죽음조차 용납이 없네.
9. 오기 전에 지옥지옥 비웃었건만 와서 보니 많은 고생 이곳이로다. 한순간도 안락생활 해 본 일 없고 불철주야 유황불이 그의 전 생활.
10. 건너편에 천국에는 즐거운 나라 청아하게 노래하는 자유에 생활. 이 눈으로 못보며는 행복하련만 보고 못 갈 이내 몸이 절로 녹는다.
11. 여보시오. 성도님들 정신차리소. 그대 갈 곳 어디인지 알고 있으뇨. 썩을 세상 못 잊어서 죄짖지 말고 신앙생활 열심으로 목표히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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