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2] ▣ 2025년 1월 26일(일), 신유(神癒)의 말씀 선포. (81회).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시 107:20)
※ 말씀 선포는 최상의 기도입니다.
※ 하나님은 말씀을 보내서 고치고 위경에서 건지십니다.
▢ 오늘 주제 : 하나님이여 나를 고치소서!
▢ 오늘 말씀 : 시편 6편 2절 선포.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 오늘 말씀을 하루 세 번씩 자기 이름을 넣어서 믿음으로 선포하세요.
※ 아침, 점심, 저녁에 아래 찬송을 드리세요.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 듯이
나의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 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
2.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 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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