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神癒)의 말씀 선포.

[1461] 2025년 1월 24일 (금), 신유(神癒)의 말씀 선포. (79회).

사철소나무 2025. 1. 13. 13:36

[1461]  2025 1 24 (금), 신유(神癒)의 말씀 선포. (79회).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시 107:20)

※ 말씀 선포는 최상의 기도입니다.

※ 하나님은 말씀을 보내서 고치고 위경에서 건지십니다.

 

▢ 오늘주제 :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 오늘말씀 :  시편 6편 2절 선포.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 오늘 말씀을 자기 이름을 넣어서 믿음으로 선포하세요.

※ 아침, 점심, 저녁에 복음송을 찬양하세요. 

복음송 :  꿈결같은 이 세상에. (인생모경가).

1. 꿈결 같은 이 세상에 산다면 늘 살까 인생의 향락 좋대도 바람을 잡누나. 험한 세상 고난 풍파 일장춘몽이 아닌가 슬프도다 인생들아 어디로 달려가느냐.

2. 이팔청춘 그 꽃다운 시절도 지나고 혈기 방장 그 장년도 옛말이 되누나. 성공 실패 꿈꾸면서 웃고 우는 그 순간에 원치 않는 그 백발이 눈 서리 휘날리누나.

3. 해와 달과 별까지도 총명하던 정신. 안개구름 듬뿍 끼어 캄캄해지누나. 모든 정욕 다 패하고 아무 낙도 없어지니 땅에 있는 이 장막은 무너질 때가 되누나.

4. 인삼 녹용 좋다 해도 늙는 길 못 막고 진시왕의 불사약도 죽는데 허사라. 인생 한번 죽는 것을 누가 감히 피할 소냐. 분명하다 이 큰 사실 너도 나도 다 당하네.

5. 꽃이 떨어진 후에는 열매를 맺고요 엄동설한 지나가면 양춘이 오누나. 어두운 밤 지나가면 빛난 아침이 오리니 이 세상을 다 지난 후 영원한 천국 오리라.

6. 근심 마라 너희들은 하나님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고 주 말씀하신다. 네 아버지 그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지요. 기쁘도다 주님 함께 영원히 함께 살리라.

7. 강 건너편에 종소리 내 귀에 쟁쟁코 보석 성의 그 광채는 눈앞에 찬란타. 앞에 가신 성도들이 주님 함께 기다린다. 어서 가자 내 고향에 할렐루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