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21일 가정 기도회 (21회)

[496] 다니엘기도 21, 작정 기도의 키워드, (21일째).

사철소나무 2022. 5. 8. 00:54

다니엘 21일 가정기도회 작정

(중요) 지구 역사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성도들이 기도해오고 있습니다. 만일 기도응답이 없었다면, 기도는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졌을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되고 천사들은 우리에게 전달해 줄 기도응답을 갖고 쉬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50:15). 아멘.

[496]  다니엘기도 21, 작정 기도의 키워드, (21일째).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다니엘 21일 작정 기도를 마치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성도들에게 은혜주셔서 21일 동안 기도를 쌓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성 삼위 하나님께 돌리옵나이다. 저희들이 농부의 심정으로 후원기도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이제 주께서 30배, 60배, 100배로 결실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이번 기회에 우리 성도들이 응답을 받고 체험적인 신앙을 갖고 간증하며 살게 축복하시옵소서.

우리 기도를 응답하시는 주님

저희들은 교회를 위하여,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도들이 성령충만하고, 가족들이 다 예수 믿고 인가귀도 되기를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고, 직장이 평안하고, 사업장이 잘기기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국가와 6.1지방선거와 지구촌에 평화가 깃들기를 위하여 간구하였습니다. 주께서는 이미 우리 기도제목을 아셨고, 우리 소원을 응답하셨음을 믿고 찬양을 올립니다. 우리 눈에는 아직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고, 귀에는 들리는 것이 없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 기도의 소원을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권리를 이미 응답해주셨으니 우리게데 굳건한 믿음을 주셔서 확신을 갖게 하시옵소서.

이제 응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우리 교회가 평안하고 부흥되는 응답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가 평안하고 부흥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선포합니다.

우리 목사님, 장로님, 전도사님, 권사님들, 집사님들, 성도님들에게 성령 충만, 은사 충만, 믿음 충만케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모든 성도들에게 건강의 복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 성도들의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할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선포합니다.

 

우리 성도의 직장들이 안정되고 사업장들이 성공하고 형통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성도들 직장과 사업장이 형통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선포합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고 대통령이 국가를 잘 영도하며, 6.1지방선거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사람들, 자유민주의 국가관이 확립된 사람들이 많이 당선되는 권리 응답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안녕되고, 6.1지방선거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많이 당선되고, 지구촌에 평화가 깃들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선포합니다. 아멘.

능력이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우리가 부흥의 복, 우리 성도들에게 건강의 복, 성공의 복, 형통의 복, 해결의 복을 소유할 권리를 이미 받았으니, 오늘부터 성령께서 부리시는 하늘의 천군 천사들을 보내시옵소서. 이제 권리응답이 현실로 이루어져서 우리가 실제로 누리고 살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지상에서는 저희들이 사단 마귀 귀신들과 싸우고, 힘쓰고 애쓰며 투쟁하고 나가지만, 보이지 않은 영계에서는 성령하나님께서 천국천사들을 동원시켜 싸워주시고 수습하여 주시옵소서. 이 영적 싸움에서 우리 하나님 자녀들이 넉넉하게 이기게 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교회와 가정이 잘될지어다. 예수님이름으로 직장과 사업장이 잘될지어다. 예수님이름으로 국가와 지구촌이 잘될지어다. 예수님이름으로 우리가 성공의 주인공, 축복의 주인공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전능하신 예수님! 

이번 기도에 동참한 성도들에게 하늘의 속한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풍성히 주시고 형통하게 하시옵소서. 맡은 직분에 충성하여 하늘나라에 상급을 쌓고 살게 하시옵소서.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하늘로 올라감같이 우리 영혼이 천성을 향해 올라가게 하시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